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베라(영원한 7일의 도시) (문단 편집) === 호감도 공략 === 호감도 공략에서는 중앙청에서 업무 보고를 하러 주인공에게 갔다가 보고서를 읽고 있던 주인공 신기사가 눈치채지 못하고 보고서에 대해 한 구역에 대해 신기사를 더 보내야겠다고 혼잣말하던 도중 신기사 수를 추가한다고 해결되는건 아니며 인력도 부족하다고 끼어드는데 주인공은 그때서야 베라에 대해 눈치채고 베라는 네 눈 앞에 있는게 내가 아니였다면 넌 벌써 죽었다면서 네가 고등학생이 아니고 군인이었다면 더 좋았을 거라고 한다. 베라도 주인공이 읽고 있던 보고서에 대해 들은 바가 있는데 그 구역의 몬스터들이 타이탄의 지휘 하에 방어선을 구축해서 몇 번 공격을 시도해봤지만 실패했다는 것. 주인공은 어떻게 공격을 들어가야 될지 생각해보겠다고 하고 베라는 우두머리인 타이탄만 골라서 해치워버리겠다면서 자신에게 맡겨 달라고 한다, 주인공은 신기사 한 명이 해결할 수 있는 구역이 아니라고 하지만 베라는 그렇다면 나 혼자서도 문제는 없지만 이번엔 너도 같이 가자면서[* 지휘사는 신기사에게 환력을 불어넣을 수 있어서 지휘사가 함께 하는 신기사는 설정상 엄청나게 강해진다.] 준비가 끝나면 알려주겠다면서 보고서를 주고 가버린다. 가버릴 때도 눈치채지 못해서 주인공은 베라가 정말 신출귀몰하다고 생각한다. 이후 베라가 시가지의 피점령 구역으로 오라고 문자를 보내는데, 시가지로 가면 이미 베라가 기다리고 있다. 주인공은 7분 일찍 도착했고 베라의 엄호를 받으며 목표 지점까지 가는데 도중에 몬스터가 너무 많아서 잠시 휴식을 한다. 목표인 타이탄은 공원을 지나 있는 탑에 위치해 있는데 시야가 넓어서 지휘하기 적절하며 주변에 많은 몬스터들이 경계를 하고 있어서 틀림없다고 한다. 그런데 몬스터가 많아서 통과가 어려우나 길이 하나밖에 없어 돌아갈 수도 없고 주인공은 그럼 철수하자고 하지만 베라는 기회가 있지만 지금은 아니라면서 일단 숨어서 기다리자고 한다. 언제나 경계상태를 유지할 수는 없을 것이기 때문. 그리고 어두운 밤이란 "엄호" 가 올 때까지 대기하게 된다. 어두운 밤, 잠든 주인공을 베라가 깨우는데 대기 중 주인공이 잠이 들어버렸던 것, 하지만 밤인데도 몬스터가 너무 많아 공원을 통과하긴 어려웠으나 목표인 타이탄이 이미 공원에 있었다. 타이탄은 너희가 여기 숨어있다는걸 아니 나오라고 하는데 베라가 혼자 타이탄을 처리하려고 하나 타이탄이 남자아이 한 명을 인질로 잡고 있었던 것, 타이탄은 너희가 나오지 않겠다면 아이를 부셔버리겠다고 협박한다. 주인공은 남자아이를 구하자고 하나 베라는 놈의 목적은 우리가 모습을 드러내는 거라며 놈의 목적대로 되게 해선 안 된다고 하는데 주인공은 그러면 아이가 위험하다고 하자 베라는 몬스터의 손에서 사람을 구하는게 신기사의 최우선 임무라면서 아이를 구하겠지만 몬스터의 함정에 걸려들어서도 안된다면서 계획이 있다고 하는데 주인공에게 시한폭탄을 주며 설치하라고 한다. 그리고 타이탄은 셋을 셀 때까지 안 나오면 남자아이를 죽이겠다고 하는데 결국 베라와 주인공이 나온다. 베라와 주인공이 나오자 타이탄은 순순히 남자아이를 풀어주는데 어차피 셋 다 죽일 생각이었던 것, 타이탄은 몬스터로 셋을 포위하는데 베라는 도망칠 준비를 하라고 한다. 타이탄은 이미 모든 출입구는 봉쇄했다고 하지만 베라는 또 다른 출입구를 만들면 된다고 하는데 주인공보고 설치하라던 폭탄이 그 출입구를 만들기 위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 출입구도 몬스터가 너무 많아서 봉쇄당하고 타이탄은 투항하라고 한다. 물론 투항해도 죽일 예정. 그리고 주인공과 남자아이를 지키기 위해 베라는 몬스터들과 싸움을 벌인다. (이벤트 전투) 5개 소대나 되는 몬스터들을 죽였지만 여전히 몬스터들은 많았다. 게다가 타이탄은 자신을 함정에 빠트려 죽인 뒤 혼란한 틈을 타 포위를 풀겠다는 것까지 이미 예상을 하고 있어 물량으로 밀어붙여 죽이려고 했던 것. 그 때 탑이 쓰러지면서 공원을 덮치는데 베라가 타이탄이 원래 숨어있던 탑에 시한폭탄을 추가로 설치했던 것. 쓰러진 탑에 의해 수많은 몬스터들이 죽고 탑이 쓰러지면서 생긴 먼지로 시야가 가려지자 타이탄은 후퇴하려 하는데 그 순간을 노려 베라가 타이탄에게 덤벼든다 (이벤트 보스 전투 타이탄) 그리고 타이탄을 죽인 틈을 타 무사히 포위망을 벗어나는데 성공한다. 이후 몬스터가 점령했던 지역은 수복했고, 아이는 부모에게 돌려보냈다. 그리고 주인공과 베라 둘은 식당 앞에서 만나는데 주인공이 1분 16초 늦었고 베라는 주인공의 정신상태가 글러먹었다며 시베리아 설원 행군, 사하라 사막 마라톤, 아마존 생존 등을 해야된다고 하는데 데이트도 임무 수행처럼 시간에 늦지 않았으면 했다고, 둘은 식당으로 들어가는데 베라는 주인공이 일반인치고는 잘 했다고 하고 주인공은 베라처럼 내가 특수부대였다면 더 잘했을까? 라고 하자 베라는 주인공이 일반인으로서 열심히 하면 충분하다고, 내가 지켜줄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하면서 그렇게 미안하면 식사는 주인공이 쏘라고 하며 공략 끝. ---- 두 사람의 도시 엔딩에선 임무를 명분으로 지휘사에게 찾아가 일정 기간까지 호위해준다. 호위하면서 지휘사를 높은 건물로 데려오는데 이 때 접경도시를 제물로 시간을 벌어야 한다며 마지막으로 선물 하나만 남겨달라고 했고, 지휘사는 자기 자신을 남기면서 둘이서 접경도시에서 끝까지 싸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